2021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에게 주는 ‘2021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2022년 1월 21일(금) 오후 15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2021 한국음악상은 문화예술특별상에 음악부문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안형일, 세계적인 성악가 신영옥, (사)한국음악실연자자연합회 김원용 회장 그리고 비음악부문으로 전 세일음악문화재단 이사장 故정승일, 중앙아트 J&A MUSIC 안성복 대표이사, 한국음악협회 김현종 사무총장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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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형일 서울대 명예교수, 신영옥 소프라노, 김원용 회장, 고 정승일 이사장의 모습이다. |
젊은음악가상에는 제12회 비에니압스키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2위를 수상한 한수진과 2019 제38회 대한민국작곡상 실내악부문 우수상의 주역인 김주리가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공로상 19명이 그 주인공이다. 음악부문으로 권동현(하남시립합창단 지휘자), 권용만(한국음악협회 공연예술정책위원), 김성훈(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겸임교수), 김은숙(단양소백산중학교 교사), 김주희(연수구립관악단 악장), 박영란(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가 학과장), 박준석(한국음악협회 공연예술정책위원), 배철이(한국음악협회 경상남도지회 부지회장), 서수용(김천예술고등학교 교장), 서정년(울산신정중학교 교감), 안지환(그랜드오페라단 단장), 윤상호(목원대학교 외래교수), 이대우(당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진선(A.M.예술기획 대표), 전하나(한국음악협회 원주시지부 이사) 등 15명이 영예를 안았고 비음악부문으로 김용만(창원문화재단 부장), 송창준(성정문화재단 상임이사), 이상민(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 과장), 이학현(청주시립예술단 운영실장) 등 4명이 그 주인공이다.
끝으로 전라남도지회와 충청남도지회가 우수지회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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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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