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는 17일 오후 안산시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함께 부르는 고려 아리랑' 행사를 개최했다.
고려인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강제이주 80년 기념식, 고려인 만민회의, 장기자랑, 고려인 민속음악단·합창단 공연, 대동놀이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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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고려인 대회 장기자랑 장면 |
행사장에 설치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러시아·한국 음식 먹거리 장터, 널뛰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장에는 많은 시민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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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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