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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야생화 가운데 추운 겨울에도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름 자체에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으며 밤과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는 신비한 특징이 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께가 황금빛 복수초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다.
*사진 제공: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김대한 기자 daehannama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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