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 연합 단체인 경천신명회와 대한경신연합회는 2021년 10월 ‘신교인의 입장표명’이라는 글을 통해 무속이 아닌 무교(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기를 바라는 입장문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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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년 제3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원대제(大천제봉행)’ 대회
신교(무교)인의 입장표명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일부 대선 후보와 추종자들은 어찌하여 1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한민족의 고유 신앙이며 조상대대로 이어져 온 한 민족의 모태신앙 민족의 전통종교 신교(무교)를 믿고 의지하며 삶을 살아오신 본인들의 조상님, 조부, 조모, 부모님들을 부정하고 멸시하며 욕보이시는 겁니까?
본인들의 부모님, 조상대대로 믿고 의지했던 민족의 신앙이며 민족의 종교 신교(무교)를 부정하고 미신으로 치부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은 나의 부모님 조상님을 부정하고 무시하여 남의 부모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고대로부터 조상대대로 믿고 의지하며 내려온 한민족의 전통신앙 민족의 종교 신교(무교)를 부정하고 무시하며 멸시하시나요? 한민족의 문화역사, 민족의 얼, 민족의 전통을 잊어버리셨나요!
우리의 고유한 신앙, 모태신앙, 민족의 종교 신교(무교)의 신관은 하느님 주의사상입니다.
본인들의 조상님들은 고대부터 하늘을 향하여 정한수(천수) 한 그릇 올리고 지극정성으로 자손들을 위하여 두 손 모아 빌고 빌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미신을 믿고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민족의 신앙이며 민족의 종교 신교(무교)의 신관은 하늘신. 즉, 하느님(일, 월, 성신), 삼성조(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 열두 신령, 새신(제사장, 굿신) 조상님을 모시고 하늘을 공경하고, 하늘(하느님)의 말씀, 신령님들의 말씀, 조상님들의 말씀을 인간 세상에 널리 전달하여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 할 수 있게 하는 한민족의 고유 신앙이며 민족의 종교입니다.
우리 신교(무교)의 제사장, 성직자(사무, 무당, 무격), 사제자들은 하늘에 천제를 올리고 새신제례(굿)를 올릴 때도 첫 번째 기도가 국태민안, 시화연풍입니다.
즉, 호국종교입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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