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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목소리가 들리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있는 동안 잠시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한번 목소리가 들릴때 무슨 소리인가 자세히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식약처장 김강립입니다. 식사나 음료 섭취 전후로 또한 대화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식약처장 목소리라고 한다. 식약처장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수는 있어도 분별할수 있는 정도로 들은것은 아니지만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다른 목소리를 식약처장이라고 하지는 않을 터.  알아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가 시행한 특별강화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일부터 김강립 식약처장의 목소리가 스타벅스 등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약 8000개 매장에서 30분~1시간 간격으로 방송 중이다. 식약처는 식약처장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전국 카페 등에 배포했다. 자율적이라고 하지만 목소리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게 된다. 참고로 이분이 얼굴은 익히 본 식약처장이다. 알아두자.

김강립 식약처장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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