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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일본 난카이트로프-중앙구조선 연동" 경고

소박사TV 채널의 소박사는 1월 30일 15시 36분, 일본 나라현을 진원으로 최대진도 3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 지진이 발생하기 하루 전에 나라현 인근의 와카야마현에서도 최대진도 3의 지진이 발생하였는데 이 두 지역 사이에는 일본 최대의 단층 중앙구조선이 통과하여 중앙구조선과 난카이트라프가 연동 가능성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는 영상을 올렸다. 

소박사 채널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지진이나 화산, 폭설이나 집중호우, 폭염이나 한파, 태풍 등의 기상재해 소식들을 알려 주는 채널이다. 

나라 와카야마에서 최대진도 3의 연발 지진 - 난카이트라프와 중앙구조선의 공포의 연동 https://youtu.be/eUJEimEpEOg 

내용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지진이 먼저 발생한 것은 와까야마 현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시각은 1월 29일 오전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 매우 얕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입니다. 지진의 규모는 3.7 규모는 그다지 크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원 깊이가 얕았기 때문에 최대 진도 3을 관측했습니다. 


이어서 발생한 것이 나라현의 지진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시각은 1월 30일 오후. 진원의 깊이는 매우 얕다고만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얕다는 것일까. 발아래가 바로 지진의 진원이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진의 규모는 3.8  역시 규모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진원 깊이가 얕았기 때문에 최대 진도가 3으로 진동이 컸습니다.

그런데 이 두 지진 사이에 하나의 단층이 지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최대의 활단층 '중앙 구조선'입니다. 중앙구조선은 일본 큐슈 구마모토에서 칸토지방의 이바라키까지 이어져 있는 총 길이 1천킬로미터가 넘는 세계에서도 유수한 대 단층대입니다. 그런데 이 중앙구조선을 사이에 두고 대칭되는 진원에서 하루 간격으로 최대 진도 3의 지진이 각각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그보다 일주일 전인 1월 22일에 큐슈의 휴가나다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속보 단계에서 규모 6.4로 발표했지만 뒤에 규모 6.6으로 수정했습니다. 최대 진도 5강의 큰 지진이었죠.  진원부분의 넓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지금도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가나다는 난카이 트라프 거대 지진의 예상 진원역에 포함되는 곳입니다. 이때문에 이 지진이 난카이 트라프 거대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워낙 큰 지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은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조사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6.8 이상이 되어야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과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하도록 규정이 그렇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그 기준에서 0.2가 모자랐습니다. 규모가 0.2 차이가 나면 에너지는 두배 차이가 납니다. 이번 휴가나다의 지진은 일본기상청의 조사 기준에 비해 에너지는 그것의 반이었다는 얘기입니다. 

아무튼 휴가나다의 지진도 난카이트로프 뿐 아니라  중앙 구조선에서도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이러다가. 난카이 트로프와 중앙구조선이 동시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야 말로 공포의 연동입니다. 

난카이 트로프에서는 30년 이내에 규모 8에서 9급의 거대 지진이 70에서 80퍼센트의 확률로 발생합니다. 그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발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확률은 커집니다. 그런데 난카이트로프가 움직일 때 중앙구조선도 함께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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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womaneconomy.co.kr 2022-12-24 2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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