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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유일의 여성 통치자, 『마리아 테레지아』 STB상생방송에서 국내 최초 방송

STB상생방송은 유럽 4개국인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에서 2017년 공동 제작한 미니 시리즈 『마리아 테레지아』 시즌1,2를 2월 19일 토요일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마리아 테레지아>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제이며, 가장 화려하고 강력한 합스부르크 시대를 주도했던 마리아 테레지아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유럽의 3대 왕궁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궁전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화려한 영상미와 연출이 돋보이며, 2018년 AUSTRIA ROMY GALA 여우주연상과 함께 2021년 Czech Lions에서 Best Art Direction을 수상한 명품 시대극이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6세의 장녀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가 된 인물이다. 또한 18세기 유럽 열강의 세력 각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견고히 지켜낸 뛰어난 정치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삶을 마감한 비운의 황후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합스부르크 왕조는 유럽에서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가로 화려한 문화와 강력한 권력을 동시에 구가했던 왕조 가문이다. 또한 자식을 희생시키는 정략결혼을 통해 전 유럽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마리아 테레지아> 시즌1,2는 8부작으로 STB상생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토,일 오후 1시와 밤 9시에 방송된다. STB상생방송은 한문화 중심채널로써 2019년부터 ‘동서양의 왕조 역사 시리즈’를 기획하여 소개하고 있다. 

한편, STB상생방송은 환단고기 출간 백 년을 맞아 '역사광복을 향한 대장정'을 주제로 기획한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함께 후천 가을개벽과 병란(病亂)의 실상을 밝혀주는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비롯하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 및 다큐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STB상생방송은 KT올레TV 241번, SK브로드밴드 Btv 308번, LGU+ tv 277번, skylife 185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방송 후 VOD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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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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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도 2022-02-08 22:13:41

    '동서양의 왕조 역사 시리즈’를 기획하여 소개하는 고귀한 역사적인 사실을 소개함은 서양에서의 우리의 환단고기를 알리는데 더욱 좋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축하하고 또 축드릴 일입니다. 귀중한 역사적인 사실을 서로 공존하여 후대에 까지 알려야 하는 우리들의 할일인 듯 합니다. 감사하고 토 감사드립니다. 이번 역사 시리즈 소개를 계기로 동서양의 많은 분들이 역사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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