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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종친회, 전국에 가야사 바로잡기 현수막 내걸어

최근에 가야사를 바로 잡아야한다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가락종친회가 뜨겁다. 가락종친회는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바로잡기전국연대>와 함께 함께 가야사 바로세우기에 동참했다

가락종친회는 2월 4일, 김수로왕릉 인근 김해가락종친회관에서 “가야사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대표에 민홍철·김정호 의원과 김성우 가락경상남도종친회장, 김종간 전 김해시장을 선임하고 고문단으로 김희웅 가락전라남도종친회장 외 9명, 자문단으로 송진현 전 교수 외 6인, 운영위원은 김종철 운영위원장 외 10인, 총무위원은 김종호 총무위원장 외 4인으로 구성했다. 

그 첫 활동으로 2월 7일 김해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후 가야사를 알리기는 현수막을 전국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가락시조를 모신 김해의 숭선전(崇善殿)에는 “가야를 임나로 조작하는 친일매국학자 규탄한다”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가락종친회 사무실은 전국에 200개 이상이 되며 순차적으로 모두 가야사를 바로잡는 플랭카드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가악부산광역시 종친회에서 내걸은 문구는 '가락종친회 근본을 부정하는 식민사학 타도하자'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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