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문화/예술/스포츠
대덕문화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예산 2,300만원 확보, 대덕구 용호동 주민들 대상 운영 예정

대덕문화원은 지난 28일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지역공동체의 이슈를 반영하여 지역 주민이 지속적,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용호일기’는 대덕구 용호동 주민들이 마을의 이야기와 주민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재구성하여 용호동만의 문화예술 마을 영상기록물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대덕문화원은 2021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꼬순내’를 통해 용호동 주민들과 함께 그림책 자서전을 제작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의 삶을 조명했다면 이번해에는 마을의 이슈와 일상을 주민들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돌아보고자 기획하였다. 

대덕문화원은 오는 4월에 ‘용호일기’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