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대덕구 지역 문화재와 마을의 이야기가 담긴 <대덕의 마을과 사람 그리고 문화재> 도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덕의 마을과 사람 그리고 문화재>는 대덕구 지역 문화재 10선을 중심으로, 문화재를 품고 사는 마을 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북이다. 기존 지역문화재 스토리텔링 사업은 현장 탐방으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여 대덕구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 사람의 이야기 기록하여 지역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수록된 내용은 옥류각, 동춘당, 정려각(고흥류씨, 이시직공, 은진송씨), 송애당, 쌍청당, 어사홍원모영세불망비, 회덕향교, 돌장승(법동, 뒷골, 당아래), 계족산성, 취백정으로 총 10선의 문화재와 마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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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대덕구를 걷다 보면 문화재와 마주할 수 있도록 독자의 동선을 안배하여 구성하였으며, 비래동·송촌동·중리동·법동·읍내동·장동·미호동 총 7개 마을을 문화재와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특히, 각 문화재별 소개 페이지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지역 문화재 ‘대덕스로리路 문화路’ 영상을 유튜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덕의 마을과 사람 그리고 문화재>는 오는 4월부터 지역 대표 월간지 ‘월간 토마토’에서 1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지역문화재 스토리텔링 사업은 올해부터 다시 대덕구민과 지역문화재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장탐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철 원장은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 저편에서 문화재를 생생하게 바라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삶과 문화재의 흔적을 기록하여 다시 한번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도서를 발간하였다.”라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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