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여성위원회와 여성리더스클럽, 여성통일연구회, 대한영양사협회 등 여성계가, 3월 17일 우크라이나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지지를 선언하고 러시아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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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뿐 아니라 여성과 어린이들 같은 민간인들까지도 공격하고 있다. 여성과 아이들은 공포를 느끼면서 피난길에 나서거나 방공호와 지하실에서 살고 있다.
우리 여성계는 러시아의 만행에 공분을 금할 수 없다. 러시아는 더 이상 취약하고 무방비한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표적으로 삼으면 안 된다. 러시아는 즉각 전쟁을 중단하고 여성과 어린이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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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위원장(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여성위원회)은 “전쟁으로 남편과 자식을 잃고 절규하는 어머니와 나 홀로 피난길에 오른 어린이 사진을 보고 가슴이 미어진다. 그들을 위해 미약하나마 우리 여성계가 성금을 모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계의 우크라이나 여성 지지 선언문
참여 단체 : 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여성위원회, 여성리더스클럽, 여성통일연구회, 대한영양사협회
지난 2월 24일 강대국 러시아가 인접 약소국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했다. 러시아의 침공은 반인륜적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빼앗는 만행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평화와 자유를 위협하는 반인륜적 행위이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삶의 터전을 잃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참혹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잔인한 전쟁으로 남편과 자식을 잃고 절규하는 어머니, 피난 행렬에서 아이를 놓지 않으려는 엄마의 눈물겨운 모습, 울면서 걸어가는 어린 소년의 ‘나 홀로 피난길’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새 생명이 태어나는 성스러운 시설인 산부인과 병원까지 포격하는 러시아의 만행에, 우리 여성들은 울분을 금할 수 없다. 여성과 아이들은 공포를 느끼면서 피난길에 나서거나 방공호와 지하실에서 살고 있다.
우리 여성계는 러시아의 만행에 공분을 금할 수 없다. 러시아는 더 이상 취약하고 무방비인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으면 안 된다. 러시아는 즉각 전쟁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법 침략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러시아는 당장 여성과 어린이에게 총을 겨누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이에 우리 <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여성위원회>와 <여성리더스클럽>, <여성통일연구회>, <대한영양사협회> 등의 대한민국 여성계는 아래와 같이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자유를 응원하고, 러시아의 침략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 구 호 -
Ⅰ. 우리는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 수호 의지를 적극 응원한다!
Ⅰ. 우리는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 여성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적극 지지한다!
Ⅰ. 우리는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 여성과 어린이들의 안전보장을 촉구한다!
Ⅰ. 우리는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략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Ⅰ. 우리는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자유를 침탈하는 전쟁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Ⅰ. 우리는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러시아가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공격을 즉각적으로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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