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크게 나누면 성악과 기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의 발생은 인간이 태어난 후 거의 본능적으로 생겼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성악은 인간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음악으로, 예술의 어느 부분보다 우리의 생활과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그래서 음악의 시작은 성악으로부터 탄생하게 되었다.
인간의 감정이 고조되고 흥겨워 질 때는 언제나 목소리를 통해 노래가 나오고 흥을 함께 나누며 노래를 부르면 곧 합창이 되었다.
비록 자연 환경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 해도 어느 곳에서나 노래가 있었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음악을 표현했으며 그들은 노래를 통해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며 단결할 수 있었다.
성악이 체계적으로 잘 발달할 수 있었던 원인은 종교의 힘이 가장 크다. 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신을 찬양하고 복을 받기 위해서는 말 보다는 노래로 함께 기원함으로써 보다 극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성악은 남성과 여성의 음의 색깔과 높낮이의 차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여성은 "Soprano ", "Mezzo Soprano", "Alto(Contrato)"
남성은 "Tenor", “Bariton", "Bass"
또 목소리의 감정에 따라 경쾌하고 우아한 목소리의 "레제로(Leggero)",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칸타빌레(Cantabile)를 노래하기에 적합한 "리리코(Lirico)"가 있고, 극적인 표현에 적합한 힘찬 효과를 가진 선이 굵은 목소리의 "드라마틱(Dramatic)" 등으로 구분된다.
노래를 부르는 숫자에 따라서는 "독창(Solo)", "2중창(Duet)", "3중창(Trio, Terzetto)", "4중창(Quartet)", "중창(Vocal)", "합창(Chorus)"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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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가의 "사랑의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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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버의 '마탄의 사수' 중 "사냥꾼의 합창" |
< 시드니에서 松香 송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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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