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9월 22일(금)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한-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작년 10월에 문체부와 터키 문화관광부는 2017년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양국 문화장관의 합의를 통해, 올해를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2017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를 기념해 한복패션쇼,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한-터키 합동 전통음악공연, 케이팝(K-pop)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자연스레 소개하고 양국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과 터키를 대표하는 전통민요 ‘아리랑’과 ‘위스퀴다라(Uskudara)’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터키국립전통음악단의 협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한 양국의 전통무용 공연과 아이돌 그룹의 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양국 간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문화적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한국과 터키의 우호적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2017년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터키 국민들의 삶에 우리 문화가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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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터키 한국문화원 태권도 수강생들의 화이팅 하는 모습 (사진제공=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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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국립무용단 공연 모습 (사진제공=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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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누리 무용단 공연 모습 (사진제공=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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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타악그룹 고리의 타악공연 모습 (사진제공=문체부)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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