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대선전쟁 전략을 통해
그의 비전을 전격 파헤치다!

최근 ‘윤석열 대전전쟁 전략론’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판되어 전국 서점가를 흔들고 있다.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라는 소제목이 함께 보이는 이 책은 “왜 대한민국은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했는가?”라는 자문을 통해 검찰총장에서 단 1년 만에 새로운 리더로서 제20대 대통령이 된 윤석열을 파헤친다.

지난 2019년 ‘조국 사태’로 말미암아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정치계에 입문한 정치 새내기인 그가 국민의 소환으로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이유가 공개되고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미래, 비전, 그리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한다는 그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검찰총장으로서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있는 세상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없었던 윤석열. 그는 과감한 결단력으로 정치계에 입문해 새로운 정치적 인물로 떠오르게 된다.

소신과 원칙만을 고수했던 그의 검사 경력은 이미 그가 어떤 인물인지 평가해주는 충분한 요건이다.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에게는 때 묻지 않은, 흰색 도화지 같은 순수함과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일할 열정적인 사람이 필요했다. 이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이렇듯 정치신인인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국민의 절대적인 지원이 없었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라는 대선전 공식 슬로건이 이번 선거의 모든 것을 표현해준다고 하겠다. 

사회활동가, 셰프, 푸드 큐레이터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윤경숙 대표는 나라살리기천만의병단 전국의병장, (사)슬기로운 여성행동 상임이사, 한韓문화타임즈 편집인, 사단법인 지구와에너지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부본부장 및 교육정상화본부 총괄부 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한식 문화공간 윤가명가의 오너 셰프 및 대표이사로도 활동하며 주요 외교 정상의 공식 만찬을 수행하기도 했다. ‘미쉐린 가이드’ 스타 맛집 선정에 거액의 뒷거래와 부당행위가 있음을 세상에 알려 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윤경숙 대표는 나라살리기천만의병단 전국의병장으로서 전국을 다니며 경험한 내용들 그리고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운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윤석열, 그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오로지 국민을 위해 세워야 했던 원칙들, 최고 지도자가 되기 위한 선의의 전략들 등을 마치 현미경으로 보듯이 꿰뚫어보며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이번 대선을 통해 멀리 또는 가까이에서 보며 느낀 점들을 정리하고 그 내면의 것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 책에 그 내용을 상세히 담았으며 아울러 대통령이 된 그가 앞으로 국민에게 제시하는 비전 그리고 변화될 긍정적인 희망과 미래를 함께 서술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책의 일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관, 국민을 향한 애정과 열정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윤경숙 대표는 많은 사회 활동을 통해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세계평화공로장, 아리랑문화대상 문화금장,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경제부문 한식문화발전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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