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0월 21일(토)부터 11월 5일(일)까지 총 16일간을 가을 여행주간으로 지정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와 함께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에 이어 실시되며 자연이 무르익는 가을을 맞아 삶에 밀도를 더하기 위해 예술과 밤을 주제로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과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 그리고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최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여행을 즐기며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9월 25일(수), 가을 여행주간 누리집(https://fall.visitkorea.or.kr/) 사전 개시를 맞이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모든 잎이 색색의 꽃처럼 변하는 가을, 여행주간을 통해 국민들의 삶에 또 한 송이의 꽃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여행주간의 모든 내용을 담아낼 누리집의 정식 개시일은 10월 11일(수)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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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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