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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생화학 무기를 활용한 보복 시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재확산되어가는 가운데 북한이 8월 10일 코로나 사태의 완전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10일 악성 전염병 위기가 완전히 해소됐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비상방역 투쟁의 목표가 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남쪽에서 보낸 대북전단 살포에 의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됐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비루스는 물론 남조선 당국 것들도 박멸해버리는 것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남한당국을 바이러스에 쓰는 ‘박멸’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살벌하고 위협적인 주장을 한 것인데요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10일 "색다른 물건짝들을 악성 비루스 유입의 매개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며 강한 보복을 예고했는데요 남측의 대북전단 살포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됐다는 주장을 펴며 보복을 한다면 유사한 방식으로 악성 바이러스를 남측에 살포하겠다는 경고로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생화학 무기를 활용한 보복을 시사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 북한은 1980년대부터 생화학 무기를 생산해 현재 약 2500~5000t가량의 화학 무기를 보유한 세계 세 번째 생화학무기 강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은 탄저균, 시두(두창), 등 다양한 생물 무기를 자체적으로 배양하고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북한이 보유한 시두가 생물학 테러의 형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데요 시두를 생물학 무기로 사용한다면, 10g만 가지고도 2~3일 이내에 서울 인구 절반 이상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 약 100개국으로 확산되어가는 가운데 이처럼 사람두창의 가능성도 점점 열려가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대발한다고 하셨고 (7:63:9)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道典 5:415)”고 하셨는데요. 

북한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와 남한 위협은 질병병자 ‘병란’과 군사병자 ‘병란’의 두가지 병란이 동시에 터진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각성하게 합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8월 20일자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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