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5대 빙하중 하나인 트웨이츠 빙하는 남극의 초대형 빙하 중 하나로 한국 면적의 1.5배에 이르는 빙하입니다.

현재 이 빙하는 빠른 속도로 붕괴되고 있어 지구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구 종말의 날 빙하'라고 불리는데요 매년 500억 톤의 얼음이 녹고 있어 이 빙하가 완전히 붕괴하는 날에는 전 세계 해수면의 65cm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웨이츠를 포함한 서남극 빙상과 빙하의 얼음이 지난 5500년 동안 보지 못한 속도로 유실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빙하가 손실하는 속도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그동안은 안정적이라 여겨졌던 동남극도 빙붕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동남극에서 약 1200㎢ 넓이의 빙붕이 무너졌습니다. 동남극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는데요 남극 대륙 중심부보다 40°C 이상 높은 -12°C까지 기온이 치솟으며 빙붕이 붕괴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동남극에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빙붕이 무너진 적은 처음이라 매우 우려스럽다고 합니다.

남극의 해안 빙하가 자연이 보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녹아 없어지면서 지난 25년 간 세계 최대 빙상의 손실량 12조 미터톤으로 추정치인 6조보다 2배로 늘어난 것으로 위성 분석 결과 나타났습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는 지난 10일 남극의 빙상 질량이 최근 수십년 동안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지구 온난화는 단지 환경오염 때문에 생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분열과 팽창을 주도해 온 선천 여름철 말의 화火기운이 가세하여 일어나는, 천지이법에 의한 필연적인 변화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대변혁을 가을개벽의 대세로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에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8월 24일 https://youtu.be/g267tlVcMDw?t=1028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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