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재난&대비
자포리자 원전 위험 ! 유럽에 핵재앙이 찾아오나?

“자포리자에 대한 어떠한 훼손도 자살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이 8월 18일(현지) 한 말인데요 

유럽의 '핵재앙' 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단일시설로는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8월 25일 근처 야산에서 발생한 포격 화재로 인해 일시적으로 우크라이나 전력망에서 완전히 차단됐었습니다. 발전소와 외부를 연결하던 4개 송전선 중 마지막 1개가 훼손되면서 전력망으로부터 분리되었고 주변 지역에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두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방사능 재난 한 발짝 앞으로 몰아붙였다”고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러시아군의 공격에 마지막 송전선이 훼손돼 사상 처음으로 자포리자 원전이 멈춰섰다”며 “디젤 발전기가 즉각 가동해 발전소 자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누출될 큰 위기를 겨우 넘겼다는 뜻입니다. 

원전을 장악한 러시아와 탈환을 노리는 우크라이나는 서로 공격을 했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원전 단지 안에 자국군 병력과 대형 무기를 배치하고 러시아 원전 기술자까지 데려와 원전 운영에 적극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만1,000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국적 직원은 상당수가 이미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통신은 원자로 냉각을 위한 전력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최악의 원전사고 원인이 되는 ‘원자로 노심용융’(멜트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전 단지에서 사용후 핵연료봉을 냉각하는 저장수조 역시 포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용후 핵연료봉은 일정 기간 강한 방사능이 발생해 저장시설 밖으로 유출되는 경우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에 의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붕괴와 이에 따른 대규모 방사성 물질 유출을 기억하실 겁니다. 

체르노빌 원전보다 규모가 큰 자포리자 원전이 파괴될 경우 피해 여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도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구촌 한 지역의 사건이 부분적인 피해로 그치지 않고 전지구적인 문제가 되어 그 위기가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을 묻었노라.”(증산도 道典 5:229)고 하시면서 화둔공사를 보셨습니다. 화둔이란 ‘불을 묻는다’는 뜻으로 선천 여름철 말 상극의 극점에서 원한의 불기운을 제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불기운은 원자력과 핵무기와 같은 대량 살상무기로 그 형체를 드러내는데요. 상제님은 하나님의 천지대권으로 여름철 불기운인 핵을 제어하여, 상극의 세상을 후천 상생의 세상으로 전환시키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여시는 상생의 개벽 소식, 상생개벽뉴스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8월 28일 https://youtu.be/16mxyhm7ChY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