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원숭이두창의 위협 속에서 인도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토마토 독감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토마토 독감'이라고 불리는 이 새 전염병은 붉은 수포가 작은 토마토 크기로 커지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전염력은 높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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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지역
의학 저널인 란셋(The Lancet Respiratory Journal)에 따르면 독감이 인도 서남부 케랄라주에서 5월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5월 6일 케랄라주 콜람 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토마토 독감은 인도 남부와 동부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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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부분은 10세 미만의 어린이인 토마토독감은 남부 케랄라주에서 가장 많은 82명이 감염됐고, 동부 오디샤주에서는 26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케랄라(Kerala), 타밀 나두(Tamil Nadu), 하리아나(Haryana), 오디샤(Odisha)를 제외하고 인도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 질병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보건당국은 긴급 대응에 나서 인도 연방정부는 지난 8월 23일 각 주에 토마토 독감 관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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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토마토독감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입니다. 열이 난 지 하루나 이틀 후에 작은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빨깐 물집이 되었다가 커지면 작은 토마토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궤양으로 변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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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은 일반적으로 혀, 잇몸, 뺨 안쪽, 손바닥 및 발바닥에 있습니다. 토마토 독감에 걸린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발열, 발진, 관절통을 비롯한 다른 바이러스 감염의 증상과 유사합니다. 증상에는 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발열, 탈수, 관절 부종, 신체 통증 및 일반적인 독감 유사 증상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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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변이
수족구병(HFMD)의 변종으로 보이는 이 질병은 주로 10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나타나지만 성인에게도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인도 중앙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토마토독감은 수족구병(HFMD)의 전형이 아닌 비정상적으로 큰 토마토 유형의 발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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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道典 11:264:1-3) 라는 태모님 말씀이 있는데요
"이름모를 온갖 병이 들어온다"라는 말씀처럼 온갖병중 하나로써 토마토독감도 발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면역력으로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는데요 명상수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입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8월 29일 https://youtu.be/zEV7pVwv_cg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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