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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대홍수와 기후 디스토피아

 파키스탄 대홍수와 기후 디스토피아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6월 중순 이후 홍수로 1,03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수로 인해 약 3,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지난 하루 동안에만 11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주에도 비 예보가 있어 홍수 피해 지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키스탄 전역에 피해를 입힌 이번 홍수는 가장 개발이 덜 된 남부 지역의 발루치스탄과 신드주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평균 강:우량이 166mm로 평년보다 241% 가 올랐고 남부 지역, 특히 신드(Sindh) 지역은 평년 평균 강:우량보다 약 8배 더 많이 내렸습니다.  BBC는 성서에서나 나올 홍수이다”라고 말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셰리 레흐만(Sherry Rehman) 파키스탄 기후변화 장관은 트위터에 “지금 우리는 폭염, 산불, 돌발 홍수, 빙하 붕괴에 이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인 괴물 장마까지 극한 기상 현:상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례 없는 폭우가 내리고 있다...일반적인 몬순과 거리가 멀다”며 “우리 문 앞에 기후 디스토피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디스토피아는 가장 부:정적인 암:흑 세:계를 나타내는 문학작품이나 사:상을 뜻합니다. 기후 디스토피아라는 표현은 기후로 인해 그처럼 암:울한 미:래가 저 문 앞에 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자연의 변화 질서가 바뀌는 거시적인 개벽의 안:목에서 보아야만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토피아는 없는 세:계라는 뜻이지만 상제님께서 여시는 후천선경은 지상선경, 현실선경으로 지금의 이러한 대변혁은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생의 세:상을 출산하기 위한 천지의 산:고인 것입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8월 31일 https://www.youtube.com/watch?v=V5jTgB-zMfs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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