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재난&대비
원숭이두창 확진 5만명 돌파, 100개국 발병

일본에서는 지난 8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26만 명을 초과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로 코로나'를 고수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다시 코로나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봉쇄 조치가 잇달아 시행되고 있습니다. 인구 740만 명의 다롄시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 어제까지 도심 5개 구역을 전면 봉쇄했습니다.

한국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인구 2100만명의 중국 쓰촨성 청두시도 봉쇄되었는데요,  청두시의 확진자는 지난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90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공식 하루 확진자가 전체 1천 명을 넘지 않는 중국의 이해할 수 없는 봉쇄조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발병 3개월이 조금 넘어선 지금,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6월까지만 해도 3천 명 정도였던 원숭이 두창 감염자 수는 급속도로 확산돼 급기야 WHO가 7월 23일 원숭이 두창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조금 넘어선 지금, 5만 명을 돌파한 것입니다. 사망사례는 16건입니다. 

지금까지 원숭이두창 확진이 보고된 나라는 모두 100개국입니다. 미국이 1만 8,3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이 6459명, 브라질 4693명, 프랑스3547명, 독일 3455명, 영국이 3419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존 헬러스테트 텍사스주 보건 당국 커미셔너는 "원숭이두창은 특히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이라며 "원숭이두창에 노출됐거나 유사한 증상이 있다면 치료받기를 촉구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염병 학자인 카틀린 제텔리나(Katelyn Jetelina)는 "문제는 학교의 개학과 함께 지금 여름에서 가을로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는 병란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고  원숭이 두창은 앞으로 닥칠 시두 팬데믹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9) 

 100개국 발병! 원숭이두창의 확산을 보면서 상제님의 이 말씀을 되새기며 초적극적으로 생존 수행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9월 3일 https://www.youtube.com/watch?v=mprrw4r8Vbs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