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재난&대비
올 겨울 유럽은 시베리아가 될 것인가?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에너지전문가 대니얼 예긴이 쓴 책 ‘2030 에너지전쟁’에서 이렇게 정의했는데요 지금 지구촌은 에너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9월 2일,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가격 상한제를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G7(쥐세븐)이 합의한 지 몇 시간 만에 러시아는 유럽으로 향하는 가스관을 다시 잠갔습니다. 러시아의 모든 가스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EU는 가을과 겨울에 접어들면서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서방이 전쟁에 관여할 경우 유럽행 가스 공급을 줄이겠다’는 엄포를 놨을 때만 해도 유럽은 자신만만했는데요 미국 행정부와 보조를 맞춰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부분적(해상 운송 물량)이나마 ‘금수조치’를 내렸고,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량을 종전의 3분의 1로 낮춘다는 야심에 찬 계획도 내놓았습니다.

러시아는 국영회사를 앞세워  6월 중순부터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을 죄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전쟁이 반년을 넘겨 장기화되어 가을,겨울로 들어서게 되자 유럽 나라들 사이에 강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움켜 쥔 상태에서 추운 겨울을 맞게 됐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러시아는 지난달 노르트 스트림 1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량을 5분의 1로 줄여버렸고 급기야 9월 2일 독일로 연결되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1'을 통한 가스 공급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에너지 배급제를 시행해야 할 수도 있다’, ‘난방과 음식 가운데 하나를 포기해야 할 것’ 같은 암울하다 못해 섬뜩한 전망도 나오고 잇는 상황입니다. 

올 겨울, 푸틴 대통령이 쳐 놓은 ‘에너지 덫’에 걸린 유럽 전역이 ‘시베리아’처럼 변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번지는 모양새인데요 러시아는 ‘에너지 무기화’ 대상을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유럽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편이라고 말하는 러시아와 원전과 대체에너지에서 미래를 찾는 유럽의 혁신이냐에서 현재 확실한 것은 올겨울 유럽은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억만장자 투자거물 조지 소로스는 ‘우크라 침공은 3차세계대전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른다’며 ‘우리 문명이 생존하지 못할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뒷날 대전쟁이 일어나면 각기 재주를 자랑하여 재주가 일등 되는 나라가 상등국이 되어 전쟁은 장차 끝을(끄츨) 막으리라.” (증산도 道典 5:202) 라고 하셨습니다. 그 끝에서 이어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이 넘어간다!” 하고 외치시며 세계일가 통일정권 공사를 보셨습니다. 

오늘의 이 사태는 어떤 정치, 경제적인 시각으로도 알 수 없고 
오직 증산도 도전의 상제님 천지공사 말씀으로서만이 혜안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 사태가 어떤 미래를 가져 올지
정치, 경제적인 시: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천지공사 이정표에서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겠습니다.증산도 도전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