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서 홍역으로 어린이 700명 사망
짐바브웨에서 홍역이 발생, 사망자 수가 거의 700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짐바브웨에서는 지난 4월 초 동부 마니칼랜드 주에서 처음 홍역이 발생했으며 이후 전국 각지로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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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하루에만 37명이 숨졌으며, 4일 현재 발병자 수는 총 6291명입니다. 주 전 보건부가 발표한 가장 최근의 수치 157명 사망의 4배가 넘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취약 국가의 홍역 증가를 경고했었는데요 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는 7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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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유니세프도 전 세계적으로 약 2500만명의 어린이들이 홍역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어린이 건강에 대한 '적색경보'라고 규정했습니다.
홍역은 세계에서 가장 전염성이 높은 질병 중 하나이며 대부분 기침, 재채기 또는 밀접한 접촉을 통해 공기 중에 퍼집니다. 증상으로는 기침, 발열, 피부 발진이 있는 반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들은 심각한 홍역이나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습니다.
파키스탄 수인성 질병 증가
파키스탄은 기후변화로 지난 6월부터 약 1200명의 사망자와 3,300만 명에 피해를 준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했는데요 이번에는 그로인한 수인성 질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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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1/3 이상이 물에 잠긴 파키스탄에서 이질과 콜레라 같은 수인성 전염병이 창궐하기 시작했습니다. 홍수 피해를 본 3천3백만 명 가운데 절대다수가 사실상 이재민으로 전락하며 위생 관리는 엉망이 됐는데요 이대로 석 달쯤 지나면 500만 명이 전염병에 시달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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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에 설치한 구호 캠프에서 설사, 피부병, 눈병 등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최악의 피해를 입은 신드주에서 9만 건 이상의 설사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설사와 피부 감염, 그리고 다른 수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고 수준의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역대 최강급 태풍으로 불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지난 8월에 이어 또 한 번 폭우로 수해가 발생했는데요 수해지역과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수인성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道典 11:264:1-3)라고 하셨습니다.
이름을 아는 병, 이름을 모르는 병 온갖 병들에 대비하는 면역력과 건강 관리가 더욱 필요한 요즘입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9월 7일 https://www.youtube.com/watch?v=P8RQd1r9WQo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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