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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 오페라 <단군왕검> 콘서트 개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민족 역사 오페라 <단군왕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오페라 콘서트는 대본 및 작곡을 맡은 심진섭 총감독이 전체 행사를 지휘하게 된다.

심진섭 총감독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세계 속의 우리 자신을 뒤늦게나마 인식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 우리 민족의 향방이 좌우될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한민족 역사 오페라 <단군왕검>’은 이러한 우리 민족이 뿌리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우리의 찬란하고 웅혼했던 민족의 기상을 다시금 북돋아 세계 속에 선도국가로서 우뚝 서는 일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작곡기법과 한국적인 정서로 작품화된 ‘한민족 역사 오페라 <단군왕검>’은 한국 작곡가들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실현하고K-Classic을 창출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오페라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안혜수(여영)과 김민형(아황), 테너 하만택(동검, 순, 왕검), 바리톤 황중철(요), 박정민(유호), 무용(기춤)에 서유정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장엄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게 된다.

우리는 고대에 환국 – 배달국 – 단군조선을 거치며 인류 역사에 유일한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지고 ‘상생의 이념’으로 대륙을 다스렸던 웅혼한 민족이다.

근세에 외세의 침략과 수탈로 인하여 그 웅혼한 우리의 고대역사가 철저히 왜곡되었고, 지금까지도 교과서에서는 우리의 실제 고대역사가 ‘단군신화’로 둔갑하여 배움으로써 우리의 뿌리를 올바로 찾지 못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을 통한 우리 민족의 역사 찬탈 음모와 김치와 한복까지도 자기네 문화로 억지 주장하고 있는 이때 ‘우리민족 역사 바로 세우기’는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가 되었으며 이번 ‘한민족 역사 오페라 <단군왕검>’은 이러한 시대 요청을 반영한 오페라 콘서트로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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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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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맥한 2022-10-16 02:00:45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고 김치를 가져간다는 건 정식학계는 인정하지 않는
    뉴라이트 유사사이비들의 주장입니다.
    환단고기 같은 조작된 위서를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지요.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고 중국,북방,남방,왜,서역,동남아 등이 모두
    혼합된 혼혈입니다.
    국수주의에 빠져서 중국을 혐오하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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