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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안 쓴 여성의 죽음으로 이란 시위 확산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금됐던 이란의 쿠르드족 20대 여성 마사 아미니(22)의 사망이 촉발시킨 시위가 전례 없는 반정부 시위로 이란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9월 17일(현지) 아미니의 장례식 이후 시위의 불길이 번져 24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중소도시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번졌고 시위대와 경찰이 최소 50명이상이 숨졌습니다.

당국의 과격한 진압에도 거리를 가득 메운 젊은이들은 “독재자에게 죽음을” “여성, 생명, 자유”라고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이번 시위로 이란 여성들을 옥죄어온 ‘히잡법’ 등 이슬람 율법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 57개국 가운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두 나라만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여성의 히잡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이슬람 국가들은 히잡 착용을 자유의사에 맡기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현재 만 9세 이상 모든 여성에게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착용하도록 하는 정책은 1979년 이슬람 혁명 때부터 적용되었는데요 이슬람 율법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이때부터 여성들의 대외 활동은 제한됐고, 공공장소에서의 남녀 구분은 엄격해졌습니다. 

게다가 지난 8월 15일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히잡 착용을 더 엄격하게 규제하는 법령에 서명해 논란이 가열되었습니다. 

“여성, 생명, 자유” 인류에게 중요한 가치들인데요 

증산도 도전에는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道典 2:52:1-3) 라고 하셨고 (앞으로 오는 세상은)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道典 2:53: 2-4) 라고 하셨습니다. 

남녀평등을 넘어 남녀동권의 시대 후천 세상을 기대합니다. 

출처 : STB 상생개벽뉴스 46회 https://www.youtube.com/watch?v=ThoN4PRXwUU&t=644s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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