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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대만,일본 지진, 불의 고리가 불붙었나? 

지구가 연이은 강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오후 1시 5분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 해안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멕시코 중서부 도심 곳곳에서 건물이 붕괴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어 한 시간 25분여 뒤인 오후 2시 30분에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76회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수도 멕시코시티의 일부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대중교통이 멈추고 통신이 끊기는 등 대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미초아칸주를 비롯해 수도 멕시코시티, 푸에블라, 두랑고 등 중서부 전역에서 감지할 수 있는 정도로 컸다.

대만에서는 멕시코 강진 전날인 18일 오후 2시 44분(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7일 밤 동부 타이둥(臺東)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대만 전역이 흔들렸는데 이어 18일 6.9 강진이 발생했고, 규모 5.5의 지진을 비롯한 여진이 70회이상 발생했습니다. 3층 건물이 쓰러지고, 기차역 승강장 천장이 무너져 달리던 열차가 탈선했으며, 다리 2곳과 초등학교 건물 일부 등이 무너졌습니다.   

천궈창 기상국 지진예측센터장은 이번 지진이 해당 지역에서 1973년 이후 49년 만에 발생한 최대 규모라면서 알지 못하는 구조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대만 기상청은 앞으로 더 많은 진동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8일 대만에 6.9 강진 발생하고 2시간 반 정도 지난 오후 5시 10분 경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178㎞ 해역에서도 규모 6.1 지진과 5.5 지진이 2시간 간격으로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멕시코와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는 모두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한 세계 환태평양 조산대, 일명 '불의 고리'에 포함된 지역입니다. 

최근 동북아시아에서 지진이 잇따르는 모습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는데요 다음날인 19일에는 오후 8시 40분쯤 울산시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감지될 정도였습니다. 

지진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불의 고리'가 흔들리면서 머지않아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지역에서 강진이 50년 주기로 되풀이된다는 가설도 있는 만큼 지진에 관해 철저히 연구하고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17)고 하신 상제님 말씀을 새기며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출처 : STB 상생개벽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96i16FL8LCc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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