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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 선 넘으면 교전 당사국으로 간주"...3차대전 우려 현실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미국, 러시아, 중국의 움직임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은 러시아가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을 것인가? 
15일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미사일 지원을 결심할 경우 "이는 선을 넘는 일",“레드라인을 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장거리미사일을 지원하게 되면 미국 또한 "교전 당사국"이 되는 일이라며 3차 세계대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지속해왔는데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군사 지원은 159억달러 약 22조원이 넘는 액수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정밀유도다연장로켓(GMLRS)과 이를 탑재하는 차량형 발사대인 고속기동포병시스템(HIMARS) 등의 무기가 러시아군 격퇴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로켓을 발사대에 탑재할 경우 약 80km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전후(戰後) 안전 보장안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장기간 군사적 지원 보증을 요구하는 전후(戰後) 안전보장안을 제시해 러시아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13일(현지) dpa통신에 따르면 이날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라스무센 전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장기간 군사적 지원 보증을 요구하는 전후 안전보장계획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즉각 반발했는데요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제안은 3차 세계대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러시아 회담 미국을 겨냥한 연대
한편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오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문제, 대만해협 위기 등 상대의 핵심 이익을 지지하며 미국을 겨냥한 연대를 다짐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켰고 나토와 유럽, 미국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만해협 문제로 미국과 첨예한 대립중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연대,미국과 서방진영의 연대로 인해 3차 세계대전이라는 말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3차세계대전 경고는 <이것이 개벽이다> 책의 내용을 소환하게 합니다. 책 59페이지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앙리 2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북방 왕이 대군을 일으켜 전 세계를 폐허 상태로까지 몰고 간다”고 한 예언이 있습니다. 여기서 북방왕은 러시아인데 북방왕의 침입이후 서구세계의 붕괴가 일어나고 사투르누스의 통치에 의해 황금시대가 온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그로 인한 유럽의 에너지난과 군사적 재무장을 상기시키게 합니다.

출처 : STB 상생개벽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ADK6O9uK5Rg&t=773s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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