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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여파 영 연방에서 벗어나자 !

“여왕은 영국 그 자체였다”

 

FT는 “영국인이 갖는 ‘브리티시’라는 공통의 정체성(正體性)을 스스로 표출하고 영국과 영연방의 지속성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이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영국의 구심점이자 상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바로 그날 73세의 아들인 찰스 왕세자는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왕 찰스 3세가 되었습니다. 

영연방의 수장도 되었는데요 하지만 영 연방 국가들은 군주제 폐지와 공화제 전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군주제는 왕이 존재하는 사회, 공화제는 왕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의 체제를 말하는데요 영국 연방에서 이제 영국 국왕을 더 이상 ‘국가 원수’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 영국연방 혹은 영연방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할 수 있는데요  
영국연방(영연방 Commonwealth)은 영국 본국과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56개국으로 구성된 느슨한 연합체를 말합니다. 이들은 영국과 역사적 인연으로 얽힌 국가들로 자유롭고 구속력 없는 국제협력체로 변모된 상태입니다.

그중에서도 열네개(14) 국가는 입헌군주국가로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대우하고 상징적인 역할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호주,뉴질랜드,자메이카,파푸아뉴기니,바하마,앤티가 바부다,벨리즈·그레나다,세인트키츠네비스,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솔로몬 제도,투발루 인데요 

이 14개 영연방 국가 중 자메이카ㆍ앤티가 바부다ㆍ그레나다ㆍ바하마 등 카리브해의 6개국은 지난 4월  영국 왕의 국가원수 직을 삭제하고, 나라 이름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영 연방 국가인 캐나다의 최근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이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이후 영국 왕실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도 공화제 전환을 언급했는데요 12일(현지)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공화제 전환 관련 질문에 "결국 뉴질랜드가 향해야 할 길이라고 믿는다"고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호주 내에서도 여왕의 서거를 계기로 공화제 전환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2020년 여론조사에서도 62%가 ‘영국인이 아닌 호주인이 국가 원수가 돼야 한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70년 만에 여왕 없는 영국 왕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영연방의 미래 또한 궁금해지는데요. 결국 세계일가 세계가 한가족이 되는 후천 조화선경으로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증산도 도전 속 상제님 천지공사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출처 : STB 상생개벽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Wm3xXGLpUFA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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