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식 관상기관과 복잡한 반사작용을 감안하면 탈이 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단지 내놓고 이야기하기에는 쑥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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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erectile dysfunction)이 있는 남자,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거나 성교 시 통증을 느끼는 여자는 이 세상에 자기 혼자에게만 그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성은 네 명 중 한 명이 '그것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절반 가까이에게 생리통이 있으며 그 중에는 강한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한 달 중 며칠 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성교 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다섯 명 중 한 명 정도로 짐작 됩니다.)
매우 즐거워야 할 행위가 아프다는 것은 고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열 쌍 중 한 쌍은 불임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임의 원인은 정자 수의 부족, 난관 폐색, 부부 간의 유전적 부적합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들 문제 중 다수가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습니다.
다음 호에는 생식기 질환 중에서 감염, 생리통, 발기부전, 암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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