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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종이 꿈꾼 나라」 실록으로 읽는 세종의 위업

오늘은 한글날 576돌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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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제」와 「4군 6진 개척」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이며, 가장 대표적인 업적이지만 그 자세한 내용을 일반 대중은 잘 알지 못 한다.

이 두 가지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이기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민족 존립의 필수적 요소(문자와 영토)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만일 한글이 창제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글과 말을 사용하고 있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한자를 사용하며 중국어를 제2 국어쯤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한글을 모국어로 택하는 민족도 일부 생겨나고 있으며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택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무극대도 증산도에서는 도전의 말씀을 통해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도전 5편 11장」라고 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문명을 배워간다고 전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글자들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기능적인 글은 단연코 한글이 최고이며, 이는 우리만의 생각이 아니라 전 세계 언어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최근 이러한 세종대왕의 업적인 한글에 대해 “세종이 꿈꾼 나라” - 실록으로 읽는 세종의 위업-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에서는 한글 창제의 진실과 그 비밀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저자인 이석재 원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종의 번뇌」, 「대마도는 우리 땅」 등이 있다. 

저자는 “이번 책을 내기 위해 (세종대왕을) 연구하는 동안 세종을 의인화 하거나 신격화 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며 “(실록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그 결과 ‘한글 창제’가 세종의 나라와 백성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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