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개최한 스타트업 피칭대회,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 한상비즈니스 자문단 구성, 전문성 강화
어제 울산에서 성공리 행사를 마친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이틀째인 2일(수)과 3일(목)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분야별 비즈니스 전문가 그룹인 <한상 비즈니스 자문단>을 구성해 비즈니스 성과 증대를 위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자문단은 컨설팅, 비즈니스 미팅, 콘텐츠, 조사 연구, 언론 홍보 등 분야별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트렌드와 해외비즈니스에 이해가 높은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한상 비즈니스 자문단 발족식>에는 자문단 및 한상대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고 이어서 진행된 특강에는 자명 블루애플에셋 창업자(캐나다VC)가 강연자로 나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캐나다 증시 상장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스타트업 피칭대회>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청년 기업가에게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중 바이오 부문의 이엑스 헬스케어, 프록시 헬스케어, 타이로스코프와 기술 부문의 프로메디우스, 인투스카이, ㈜비주얼 터미놀로지 등 각 3개 기업이 발표 시간을 가졌다.
대회 3일 차에는 식품/뷰티/기타 부문 3개 기업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본행사장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스타트업 피칭대회는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에 프로메디우스, 최우수상에 골든크로우, 우수상에 프록시 헬스케어, 인투스카이가 최종 선정됐다.
한상 비즈니스 자문단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VC)로 구성된 심사위원 5인이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한 4개 기업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두 기업에게는 내년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한상대회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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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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