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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국회에서 개최

- 재외동포청 조직과 기본법 고찰
- 재외국민선거의 참여율 제고방안 등 논의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지난 11월 7일 14시부터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2022 제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본 행사가 진행되기에 앞서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재외동포청 추진과 함께 재외동포들의 한민족 정신문화와 정체성 회복 등 해외 언론인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자 현장 참석한 이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STB상생방송의 안경전 이사장의 모습

이날 포럼은 전체 2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는 재외동포청의 조직과 재외동포기본법 내용 고찰그리고 2부는 재외국민선거의 참여율 제고방안 등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14시부터 진행된 제1회의는 재외동포연구원의 임채완 원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서울대 법전원의 강관문 교수와 계명대 법학과 김종세 교수 그리고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고려대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가 사회를 봤다.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가진 후 바로 진행된 2부에서는 해언사엽회 신수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전남대학교 지충남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대구대 고선규 겸임교수와 부경대 박범종 연구교수, 캐나다 시사한겨레 김종각 발행인과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김훈 발행인의 모습

김훈 발행인은 행사의 개요에 있어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고 인적, 문화적 교류가 일상화 되고 있는 21세기 지구촌 인류사회는 우리 한민족에게 웅비의 기회를 분명 제공하고 있다.”며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733만 명의 우리 재외동포들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이며 큰 가치이다. 이에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해외동포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을 다루어 그 해결책을 찾고 국내와 해외를 연계하는 중요한 매개로서의 역할과 그 책임을 통해 우리 한민족의 희망찬 미래로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와 목적으로 국제포럼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와 재외동포연구원 그리고 이성만 의원실이 주최를 했고 (사)대한사랑과 STB상생방송이 후원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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