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왕조제례보존회(회장, 태재욱)는 지난 11월 6일(일) 오전 10시부터 경산시 소재의 발해마을에서 『발해 대조영 황제 추모 1303주기 추향 대제』를 성황리에 봉행했다고 밝혔다.
![]() |
| 발해 대조영 황제 추모 1303주기 추향대제에 참여한 헌관 및 주요 관계자분들의 기념사진 모습, 이미지출처=발해왕조제례보존회 |
이날 행사에는 발해왕조제례보존회에 참여하는 200여 명의 종친 어르신과 함께 (사)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 대구와 경산지부 회원 30여 명과 세계성씨연맹(회장, 신민식) 임원진 7명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보존회는 매년 진행되는 추향대제이지만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진행되었던 행사의 틀을 벗어나 일반 대중들에게 유튜브를 통한 현장 생중계를 시도함으로써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진국(발해) 주역인 대중상 황제와 대조영 황제의 역사를 알리고 이를 추모하는 추향대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 |
![]() |
1부의 추향대제에 이어 진행된 사단법인 대한사랑 이완영 사무총장의 ‘대진국(발해) 역사와 동북공정실체’라는 제목의 역사 특강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우리의 잃어버린 한민족의 국통맥을 바로잡고 대한(大韓)역사 광복운동과 한민족의 ‘환(桓)원형문화와 정신’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한 이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 |
| 대한사랑 이완영 사무총장의 역사 특강 진행 모습, 이미지출처=발해왕조제례보존회 |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발해 왕조제례보존회는 “그 동안 코로나 등으로 인해 행사 자체를 미루거나 최소화 시켜 진행해 왔지만, 이번처럼 행사 내용을 생방송으로 전국에 알리게 되어 감동이 더했던 것 같고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 미진한 부분은 보존회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다음 번 행사는 여러 모로 좀 더 규모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현장에 전시된 역사 전시 패널을 바라보는 참여자의 모습, 이미지출처=발해왕조제례보존회 |
![]() |
| 행사 참여자에게 훈훈한 情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발해마을' 주민들, 이미지출처=발해왕조제례보존회 |
사단법인 대한사랑 대구 경북지역의 황만원 대외협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해 대조영 황제 추모 1303 추모대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다.”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나아가 우리 스스로가 한민족의 구성원으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훌륭한 계기가 된 것 같아 행사에 참여한 한 사람으로서도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대한사랑은 세계성씨연맹과 함께 성씨문화의 뿌리를 찾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