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용 대마 재배 농장 보유
- 태국 내 헬스케어 및 및 프렌차이즈 사업 진행

퀀텀셀바이오그룹(이재훈 회장)은 “2022년 11월 태국 현지 법인 설립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용 대마 농장 약 220만평 재배를 시작하였다.”며 “태국 내 헬스케어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국 현지 법인 및 MOU 체결

퀀텀셀바이오그룹은 자사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국 현지 기술이전 및 220만평 농장 확보 그리고 바이오, 코스메틱, 식품등 하이브리드 의료용 대마품종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태국 내 대마 재배 및 가공 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외국기업 최초로 획득하였고 자사의 최첨단 기술을 응용하여 한해 6모작을 가능하게 하였다.

태국 현지에는 태국 기업 3곳과 외국기업으로는 퀀텀셀바이오그룹 한 곳에만 대마 관련 라이센스가 발급되어 있으며 그 외 업체는 불법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태국 현지에서 발급하는 대마의 재배와 가공에 관련한 라이센스 비용이 한화로 약 50억 정도이기에 실재 불법 영업을 위해서 가짜 라이센스를 가지고 운영하는 업체도 일부 있다는 후문이다.

각종 하이브리드 의료용 대마 재배 모습

퀀텀셀바이오그룹은 이미 1차 수확하여 출하 및 유통하였으며 현지 추출장비 및 가공기계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팜에서만 가능했던 최대수확량을 노지에서 가능하게 한 퀀텀셀바이오그룹의 기술력을 인정하여 태국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 의료재단 및 병원과의 MOU도 체결하였다.

이 회장은 “퀀텀셀바이오그룹은 앞으로 동남아시아의 대마 관련한 내용들의 합법화를 기점으로 전 세계 의료용 대마 사업의 최고가 될 것”이라며 확신에 찬 다짐을 전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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