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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슈룹, 이런 게 중국의 전파공정@

- 중국뽕에 완전히 절여진, 기획 단계부터 의심되는 작품
- 중국이 시도하는 역사왜곡 프로젝트, 주위에 많아
- 지금 놔두면, 미래엔 역사왜곡의 빌미 제공

 

5탄


무턱대고 뇌피셜로 중국이랑 엮어서 몰고 가는 게 아니에요. 중국 냄새가 많이 나서 까보니까 진짜 중국이랑 연관이 엄청 깊었던 겁니다. 이렇듯 중국이 영화 드라마 콘텐츠나 SNS를 통해 시도하는 공정을 전파공정이라 하는데요, 우리가 <슈룹>, <철인왕후>, <조선구마사>에서 느끼는 위화감과 쎄함이 바로 그것입니다. 

동시에 중국 사극에선 하인이나 아랫사람들이 한국 전통 한복을 입고 나오는 걸 의도적으로 보여주고 있죠? 이런 거 하나하나가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냥 손 놓고 있으면 수십 년 후 원기옥이 되어 어떻게 손도 써보지 못하는 상황들을 만들게 될 겁니다. 

동북공정과 더불어 이런 식으로 전파공정까지 하나하나 착실하게 그 많은 인구와 자본을 내세워 국가 주도로 몇 십 년간 밀어붙인다면 그땐 우리 스스로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인식이 중국에 속국이 되는 걸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할 날이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우리가 별거 아니라며 그냥 넘기는 이런 드라마의 장면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죽고 없어져도 이것들은 영원히 남아 한국이 오래전부터 그들의 속국이란 주장에 큰 힘을 실어주는 증거로 남게 되겠죠. 

더 이상 죽이고 차지한 땅을 빼앗는 것만이 전쟁이 아닌 세상입니다. 이미 빠르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우리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강탈하려는 중국의 문화 침략이 이미 시작되었으니까요. 

다시 한 번 나라 잃은 설움을 겪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근현대사 교과서 속 나라를 그냥 내어준 그 무능한 조상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슈룹>처럼 우리 눈에 뻔히 다 보일 정도로 이렇게나 티나게 공정을 하고 있다는 건 저들이 이미 우리를 반 이상 먹었다 생각하고 있단 방증입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이대로 나라를 순순히 빼앗기겠습니까?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중국을 알고서 극중(克中)에 힘써야 합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목숨 걸고 하는 독립운동을 나와 내 자식들에서 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막상 닥쳐서 목숨 걸고 하는 독립운동보다 지금 손에 든 리모컨으로 보고 있는 드라마를 끄는 게 훨씬 더 쉽고 효과적일 겁니다. 

앞으로 <슈룹>, <철인왕후>, <조선구마사> 같은 전파공정 드라마가 나올 수 없게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주변에 별다른 의식 없이 그저 <슈룹>을 재밌게 보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슈룹>과 같은 전파공정 드라마에 함께 반대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민호타우루스였습니다.

< 끝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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