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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지진과 화산 활동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162명이 사망했습니다. 미 지진측량국 측정으로 규모 5.6의 지진이 자바섬 서자바주의 치안주르에서 지하 10㎞를 진원지로 해서 발생했습니다. 

치안주르 지방 정부가 집계한 피해 규모는 최소 162명이 숨지고 400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과 건물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이 많아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은 태평양 유역을 가로지르는 지각판이 충돌하는 환태평양조산대 "불의 고리" 지역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2018년 술라웨시 지진으로 2,000명 이상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실재로 불의 고리가 심상치 않은데요 러시아 극동의 캄차카 반도는 세계에서 화산이 가장 밀집해 있는 곳으로, 화산 약 160개 중 29개의 활화산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20일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캄차카 반도의 클류쳅스카야 화산과 시벨루치 화산이 거의 동시 분화했습니다. 새로운 화산 폭발 활동은 전날 캄차카 반도 해안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기록된 이후 발생했습니다. 해발고도 4750m의 클류쳅스카야 화산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입니다. 

이보다 약간 북동쪽에 있는 시벨루치 화산은 클류쳅스카야 화산보다 해발고도 3283m로 1000m 이상 낮지만,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으로 꼽히며 지난 1만년 동안 약 60번의 폭발이 있었습니다. 

캄차카 반도 일대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평소 크고 작은 지진이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대규모 분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21일 경고했습니다. 지구촌에는 화산지형 주변에 5억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폭발은 시기를 알수 없고 생사가 한순간에 결정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깨어 있는 것만 대비하는 길입니다.

출처 : STB 상생개벽뉴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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