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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은 김치의 날, 아시나요?

11월 22일 오늘은 김치의 날입니다.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3년째를 맡고 있습니다. 11월 22일로 정한 것은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김치.  그래서 김치는 식품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2001년 "Kimchi"라는 이름의 국제규격식품으로 공인했습니다. 또한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한바 있어 김치는 한국이 종주국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김치의 날이 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그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수 있는데요. 이런 김치의 날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알고 계시나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해외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되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2021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올해는 버지니아주, 뉴욕주,워싱턴 D.C까지 4번째 김치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이제는  김치가 한인 사회를 넘어 미국 주류 사회에서도 그 인기와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미국 연방 의회에서 12월에는 최초로 김치와 관련된 이벤트가 개최되기도 하는데요 내달 6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캐럴린 멀로니 의원 등 12명의 하원 의원들과 함께 기획한 김치의 날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K-푸드 '김치'는 미국에서 큰 인기인데요 비단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도 그들의 식탁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항암 효과를 비롯한 다양한 효능이 있는 김치의 우수성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아시아를 넘어 서구에서도 김치를 찾는 이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김치 수출액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건강과 웰빙을 위해서 김치와 한식을 찾는 전 세계의 요청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렇듯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과 더불어서 가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명상수행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김치의 날을 맞아서 건강식 한식과 함께 K스피릿,K명상 수행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상생개벽뉴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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