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사랑 서울지역본부에서는 12월 1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초청하여 역사문화 특강을 진행하였다. 강의에 앞서 대한사랑의 고문 · 자문위원 위촉식과 지부장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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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사랑 이삼영 상임이사(중앙)가 고문,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후 기념 촬영 |
이삼영 상임이사는 2022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오정순 SJ 아카데미 이사장과 경기대 행정대학원 윤창규 특임교수에게 고문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인사로는 강석현 대성개발 대표이사, 한성희 국보 시낭송협회 위원장, 정중 (주)LDMK 대표, 김은선 (주)LDMK 부대표, 정광진 경기대학교 교수, 정하연 데일리뉴스 발행인, 임지원 제이원 패키지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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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임명장 수여 후 기념 사진-좌로부터 이상진, 이명규지부장 이삼영상임이사 박종문지부장 |
한편 동대문지부 박종문, 광화문지부 이상진, 목동지부 이명규 지부장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적으로 지부장에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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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중인 남창희 교수 |
축사에 나선 남창희 인하대교수는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가 편수한 ⟪조선사 》를 인하대 복기대 교수팀이 검증 · 번역 · 연구한 결과 8만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현행 국사 교과서가 조선사 편수회의 지침 그대로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한 결과 주류사학계 익명의 심사단이 복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대해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학계의 행태를 질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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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강 중인 허성관 전 장관 |
허성관 전 장관은 “대한민국! 역사가 문제다”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단체이니 해체해야 한다’, ‘홍산문화의 주역은 배달국이다’, ‘기자조선은 없는 역사다’, ‘고려말 조선초의 북쪽 국경은 압록강 이북이다’” 등 국사교과서에서 결코 배울 수 없는 내용을 설파하였다. 특히 “문헌에 나타난 역사를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하여 ‘빛나는 역사’에서 희망을, ‘고난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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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을 가득 매운 청중들의 진지한 모습 |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윤형수 서울지역 본부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의 뜨거운 눈빛에서 진정한 역사광복을 염원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서울지역 각 지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기찬 활동을 펴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김종우 기자 jong1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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