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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장 포화상태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베이징 등지의 화장장과 시신 안치소가 포화 상태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사망자 발표 수는 이에 훨씬 못 미쳐 중국이 코로나 관련 정보를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베이징에 위치한 한 화장장 직원과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하며 "(시신을 화장하기 위해) 하루 24시간 내내 돌리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주요 도시의 코로나19 확진자용 화장장에 시신 화장 요구가 몰려 24시간 완전가동하고도 모자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신 안치소 냉장실이 꽉 차 냉장 컨테이너를 대용품으로 활용하거나 안치소 바닥에 시신을 보관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국 당국의 사망자 수치가 현실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 중국 네티즌들의 인식입니다. 중국 대표적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에는 최근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12월 7일 방역 완화이후 거리에 구급차가 멈추지 않는다며 개탄하는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공식적인 통계를 감추는 등 정보 조작 움직임을 보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홍콩대 연구진은 위드 코로나로 중국 본토에서 100만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저우자퉁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질병통제센터장은 최근 '상하이 예방의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사망자가 200만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중국인 14억명 중 60%인 8억명이 감염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습니다.

출처 : STB상생개벽뉴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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