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과 음악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는 ‘2022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2023년 1월 13일(금) 오후 15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2022 한국음악상 메세나 특별상은 KT&G장학재단이 선정됐다.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음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국제음악콩쿠르 출전 지원사업을 통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에게 연주 활동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K-arts 음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인 특별상에 김종섭 월간리뷰 발행인, 특별상에 박정선 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장, 전희준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 회장이 선정되었으며, 젊은음악가상에는 2022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작곡부문 1위를 수상한 김신과 제36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태훈이 선정되었다.
2022 한국음악상은 메세나 특별상, 언론인 특별상, 특별상, 본상, 공로상, 젊은음악가상, 우수지회·부로 나누어 시상하며, 한국음악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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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홍 사진(본상), 김영운 사진(본상), 최승원 사진(본상), 김신 사진(젊은 음악가상), 최태훈 사진(젊은 음악가상)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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