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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억만장자들 올해 840조원 증발…백년탐물일조진

미국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2022년 한 해 약 6600억달러, 한화840조원 어치가 증발했습니다.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로 기술주가 폭락하며 빅테크 창업자들의 지분가치가 크게 떨어진 영향입니다.

27일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은 1조9000억달러, 한화 약 2416조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의 순자산 총합은 새해 첫날 1경7476조원에서 지난 12월 9일 기준 1경5070조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국가별로 금액만 보면 미국 부자들의 타격이 가장 컸습니다.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 감소분(6600억달러)은 역대 최대치입니다. 다음으로 중국(6200억달러), 러시아(1500억달러) 순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억만장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주가가 폭락하면서 머스크가 순자산 2,000억 달러 감소를 기록한 역사상 유일한 사람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던 머스크의 재산은 올해 들어 테슬라 주가가 65% 폭락하면서 1,370억 달러(173조 310억 원)로 감소했습니다. 

다른 억만장자들도 손실이 컸습니다. 세계 최대 e커머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이 기간 재산이 800억달러 줄었습니다.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 역시 780억달러의 재산 손실을 봤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증산도 道典 9:19에서 돈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돈 전(錢) 자에는 쇠끝 창이 두 개니라. 돈이란 것은 순환지리(循環之理)로 생겨 쓰는 것이요, 구하여 쓸 것은 못 되나니 ‘백년탐물(百年貪物)이 일조진(一朝塵)이라.’ 하느니라.”

돈 전(錢)를 파자하면 쇠 금 (金)에 창 과(戈)가 둘입니다. 돈에 대한 욕심 자체가 인생의 위험요소가 될수 있으니 순환지리로 생겨써야 된다는 말씀이실 것입니다. 또한 백년탐물 일조진은 ‘백 년 동안 탐해 온 물건 하루아침 티끌이라’는 말씀으로 현대문명을 지탱해온 자본주의의 붕괴와 참된 가치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말씀입니다. 개벽기에 진리로서 사람을 얼마나 살려내느냐하는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출처 : 상생개벽뉴스 1월 5일자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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