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후천조화신선 도통수행법의 근본은 천신단을 잘 모시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천신단이 무엇인가는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동방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께 제사올리는 천제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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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전부터 천신단을 모시고 우주의 아버지 삼신상제님 신앙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배달국 문명으로 보이는 약 5500년전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지에 3단의 원형제단이 있었고, 4300년전 고조선에서도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던 강화도 마리산의 천신단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또 중국 북경에 있는 천단공원 안에 기년전에도 황천상제님 위패가 모셔져 있구요. 불과 100여년전 우리나라 조선호텔 옆에 있었던 원구단에서도 상제님 신위를 모시고 천제를 올렸습니다. 이 외에도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천신단이 전 지구촌에 산재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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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행을 할 때 천신단 없이 그냥 수행하는 것보다 자신이 거주하는 방의 환경에 맞춰서 천신단을 모시고 수행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삼신일체상제님’과 ‘태허령님’의 신위를 모시고 수행하면 기운 내려오는 것이 다릅니다. 신위를 모시면 자기가 만나고 싶어하는 우주의 신神이 몇 초사이에 오시는데요, 현대물리학에서 말하는 ‘웜 홀’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직접 체험해보면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천신단을 모시는 방향은 남방에 모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남방은 하나님이 앉아계신 방위이기 때문입니다. 방의 구조상 남방이 안되면 동방에 모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비롯한 여러 지존의 성령님들의 신위가 모셔진 수행의 성소가 도장입니다. 종도사님께서는 “도장은 대우주의 통로인 신위가 다 모셔져 있어서 기운을 받는 것이 가정도방보다 100배 이상 강력하고 순수하다. 도장을 구심점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정에서 혼자 수행하는 것보다 집 근처의 도장에 가서 천신단 앞에서 배례하고 수행하면 훨씬 몰입이 잘되고 더 큰 기운을 받게 됩니다.
STB상생개벽뉴스 133회 1월 4일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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