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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본격 시작되다세계 미인들이 펼치는 아름다움의 진수,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

세계 4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이 지난 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대면식 △조직위원회 및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일정표 안내 △공지사항 안내 △협찬사 소개 △단체 촬영 △저녁식사 △협찬사 사진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수정 조직위원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해준 참가자 및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부터 대장정이 시작되는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내용을 총괄하는 박동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 패션 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또한 한국의 뷰티산업 홍보와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알리고 문화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윤경숙 대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북핵, 사드 등의 여러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계절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4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 기간 동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각 국의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행사 규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마진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가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방문하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분위기 업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MGBQ 대회는 2011년 ㈜청시네마/ERMKorea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박동현 집행위원장을 통해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3일 저녁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던 가운데,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과 (맨앞 왼쪽부터)허수정 조직위원장, 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마진헌 회장, 윤경숙 대회장, 박동현 집행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회)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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