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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코리아 출범 및 신영숙 대표이사 취임인스파이어그룹, 한국 투자 본격 진행의 신호탄

- 인스파이어그룹 사우드발라위 회장 등 국내외 각계 인사 대거 참석
- 출범식 이후 정부기관과 지자체 기업들과 투자협력 MOU 진행
- 자금난 속에 대규모 해외자금 유입 통해 한국경제 활성화에 기여 전망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글로벌 투자회사인 인스파이어(Enspire) 그룹의 자금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인스파이어코리아 (대표이사 신영숙)가 1월 12일 11시에 서울 공군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스파이어그룹의 사우드발라위(Soud Ba’alawy) 회장, 서청원 한중친선협회 회장, 이학 우학문화재단 이사장, 정대철 소강 민관식 육영재단 이사장,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 황인무 前 국방부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인스파이어그룹 사우드발라위 회장의 모습

인스파이어 사우디발라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스파이어코리아의 출범을 통해 한국 투자를 보다 활성화하고 한국과 UAE 간의 경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스파이어코리아 신영숙 대표이사의 모습

인스파이어코리아 신영숙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인스파이어그룹의 창업정신과 경영방침에 따라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진행 관리하고 이를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인스파이어코리아 출범식 이후에는 적극적인 한국 투자를 진행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들과 MOU 체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다수의 기업과 단체와도 각종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투자협력 MOU 체결을 위한 상세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장에 참여한 국내 투자그룹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자금난이 악화되고 있는 최근의 경제 상황에서 ㈜인스파이어코리아 출범과 본격적인 한국 투자 개시가 국내 자금시장에 미칠 영향과 투자금 규모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하였다.

인스파이어그룹은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회사로써 현재 전 세계 정부, 지자체, 민간기업 등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투자의 안정성을 지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우드발라위 회장은 인스파이어 그룹의 총괄회장 겸 창립자로서, 두바이 국부펀드 운용사인 두바이그룹 회장(2000~2010), 누르투자그룹지주회사 집행위원장(2007 ~2017)을 역임했다.

 

참석자들의 국민의례 진행 모습

인스파이어코리아는 엄격한 투자심사와 과정관리를 통해 투자시스템과 금융문화를 혁신하여 시장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지향하며, 중앙정부/지방정부의 SOC 등 정책성 프로젝트, 공공기관/민간이 추진하는 공익성 있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공채방식 투자와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영숙 대표이사는 컴퓨터 보안시스템 회사 아이브텍㈜ CEO, 투자 컨설팅 회사 ㈜용성코리아 CEO를 역임한 후 제조유통사 ㈜진스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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