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culture 생활문화/민속.풍속/무속/무예
민태홍 화백, 인스파이어 사우디발라위 회장에게 금강산 그림 선물

인스파이어(Enspire) 그룹의 자금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관리하기 위해 ㈜인스파이어코리아 (대표이사 신영숙)가 지난 1월 12일 11시에 서울 공군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이 진행되고 마지막 케익 컷팅식을 마치고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국내에서는 문화외교관으로 불리며 못과 손으로만 그림을 그리는 민태홍(알렉산드러 민) 화백이 금강산을 그린 수묵화를 인스파이어그룹의 사우드발라위(Soud Ba’alawy) 회장에게 선물한 것이다.

짧은 시간, 민 화백의 설명과 통역자의 통역을 통해 이 그림은 사우드발라위 회장에게 전달되었고, 동양의 美를 맘껏 뽐낸 금강산 수묵화는 사우드발라위 회장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민 화백은 평소 외교 사절단에게 동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작품들을 선물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사우드발라위 회장에게 “남북 화해를 상징하는, 금강산을 그린 수묵화이며 손과 못으로만 그린 작품이다.”라고 설명을 전했다.

이날 진행된 인스파이어코리아 출범식에는 150여 명의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신영숙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 후 만난 자리에서 민 화백은 “이후에도 문화외교관으로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 문화인들에게 알리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