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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6년 1월 17일, 음력 12월 26일 乙亥)

“흔들리는 버스 속에서...비탈길을 터벅거리며...자리에 누워 뒤돌아본다,/만나는 일의 설레임을 알고/마주 보는 일의 뜨거움을 알고/헤어지는 일의 아픔을 처음 안 한 해를,/꿈속에서 다시 뒤돌아본다,/삶의 뜻으로 또 새로 본 이 한 해를.”-신경림 ‘세밑’

“너는 인생이란 거대한 도시의 시민이었다. 지내온 날짜를 속으로 세지마라. 세월의 짧음을 통탄하지 말라. 왜 그러냐 하면 너를 이곳으로 보낸 자는 불공평한 재판관이나 폭군이 아니라 자연이기 때문이다. 고용했던 연출가의 명령으로 배우가 무대를 떠나는 것과 같이 자연은 너를 이곳으로 보냈던 것이다. ‘아직 3막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고 너는 말하려느냐? 진실로 인생이란 무대에서는 따로 3막으로 연극이 완성되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극작가가 할 일이지 결코 너의 소관은 아닌 것이다. 너는 자연스레 무대를 물러나라. 왜냐하면 너의 역할을 중지시키는 것도 어떤 큰 선의의 명령인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페이터 『페이터의 산문』

BC37(신라 혁거세21) 경성을 쌓고 금성이라 이름 붙임
1864(조선 고종 1) 이하응 흥선대원군 섭정 시작
1930 서울 학생들 제2차 만세시위운동
1948 전기요금 6배 오름
1951 정부와 국회 유엔 정전안 반대(중국도 정전 거부)
1955 한미군사원조협정서 조인
1957 저작권법 국회통과
1967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통일정책 언급 “통일의 길은 경제건설과 민주역량의 배양으로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민주주의가 북한으로 넘쳐흐를 때 그것은 곧 통일이다.”
1976 울릉도 근해에서 여객선 침몰 사망 37명
1992 방한한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총리 일본군 위안부문제 포함 과거사 문제 사죄
1994 정부 남북한의 핵재처리시설 보유금지 등 포함 한반도비핵화선언을 국제조약화하자는 미국정부 요구 거부
2005 한일협정(1965년 체결) 관련 문서 일부 공개
2012 밀양시민 이치우 씨 송전탑 건설 반대하며 분신자살
2013 KBO, KT 프로야구 10구단 최종승인
2014 전북 고창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2019 법원 제주 4.3 재심에서 무죄취지로 공소 기각
2019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제시
2020 영화 ‘기생충’(편집감독 양진모) 미국영화편집자협회(ACE) 장편영화 드라마 편집상 받음  
 395 로마제국 동서로 분할됨
1714 영국의 헨리 밀 타이프라이터 발명
1911 우생학 창시한 영국 유전학자 프랜시스 골턴 세상 떠남(89세)
-- 뛰어난 사람 낳기 위해선 환경보다 유전이 더 중요하므로 인류 행복을 위해 나쁜 유전인자를 없애고 좋은 유전인자를 북돋워야 한다고 주장, 지문에 의한 개인식별법 연구로 범죄수사에 기여
1920 미국 피츠버그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 시작
1964 파나마운하 분쟁으로 미국-파나마 단교
1981 페르디난트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9년 만에 계엄 해제
1991 미국이 이라크 전면공격 걸프전 일어남
--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1990.8.2)에 대한 유엔의 이라크 무역제재(8.6)에 이어 다국적군의 바그다드 공습으로 시작된 걸프전은 다국적군 승리로 끝남(1991.2.28) 1998.12.16 미국 영국이 이라크를 다시 공격 2003.3.20에도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 침략,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체포 뒤 재판 거쳐 처형됨
1994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진도 6.6 지진 사망 59명 130억$ 피해
1995 일본 고베에 진도 7.2 지진(한신대지진) 사망 6,430명 부상 43,792명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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