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우리나라 전통 의복인 한복을 중국 한푸로 표기해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복을 검색하면 한복을 '중국 한복 한푸'로 소개하며 판매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복과 한푸는 다른 의복이기에 명확히 구분해서 팔아야 한다.“며 ”조사 결과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랫폼만 제공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최소한의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중국에게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인데요.
우리의 것을 지키고 이어받아야 하는 것은 우리 후손 된 도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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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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