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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휴양의학』 심포지엄헬스케어 산업의 또 다른 블루오션, 휴양의학을 아시나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의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15일(일) 경기도 분당구에 있는 차바이오 콤플렉스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어진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휴양의학 심포지엄이 개최되어지는 것이다.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는 아직 생소한 ‘휴양의학’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헬스케어의 꽃이라고 불리는 “휴양의학”은 유럽에서 시작되어 최근에는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그 연구와 발표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의료인에 의한 의학적 치료와 함께 해양자원, 산림자원, 기후자원, 보완대체요법 같은 자연치유를 보조적 치료로써 병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연과 의학적 치료를 결합하는 것으로 최근 헬스케어 산업의 또 다른 블루오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에서만 하더라도 연간 약 45만 이상의 고용창출과 함께 약 4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치유 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화,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을 준비해 오고 있으며, 산림청도 지난 수년간 산림치유와 복지를 위한 연구와 정책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증가하는 질환의 치료와 예방 그리고 건강증진’이라는 시대의 필요에 의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이성재 교수는 ‘향후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휴양의학”은 새로운 헬스케어분야의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와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카톡아이디 “휴양의학”을 친구 추가하여 문의하면 된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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