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포럼 2023 조찬 세미나가 2월 17일(금) 07시부터 서울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이 되었다.

그 동안 조석찬 세미나 20회와 현장 세미나 24회를 진행하며 이번에 44회 콘서트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지역 문화리더 200여 명이 자리하며,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은 지금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를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찬 강의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글로벌미래(융합)포럼은 조완규 국제백식연구소 상임고문이 총재를 맡고 있으며 미래예측학자이자 둥국대 글로벌미래최고경영자과정 원장을 맡고 있는 소재학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교수가 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이 포럼은 <환겅.기후.인구.사회>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 세대 간 지역간 문화 정치 사회 각 분양의 합리적인 융합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함께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는 각 분야 리더들의 모임으로 진행된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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