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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신앙서적 ‘자기 찾기’ 출간미국으로 떠난 저자가 신앙생활·인생을 돌아보며 느낀 것을 정리한 서적

좋은땅출판사가 신앙서적 ‘자기 찾기’를 펴냈다.

이 책은 한국에서 태어나 기독교를 접한 뒤 미국으로 떠난 저자가 신앙생활과 인생을 돌아보며 느낀 것들을 정리한 신앙서적이다.

자기 찾기, Sam Kim 지음, 좋은땅출판사, 172쪽, 1만5000원

저자는 40여 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동양과 서양의 사고 사이에 갈등과 도전을 받았으며 삶의 혼란 속에서 항상 존재했었다. 저자는 에트하르트 톨레와 네빌고다드 그리고 에멀슨의 사상에 매료됐고 론다 번의 생각에 동정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그의 생각을 말과 의식으로 표현하면서 말과 의식으로 우리 자신을 새롭게 거듭나며 창조할 수 있으며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존재 안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자기(자아)’에 대해 “우리 내부는 속일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드러내 보인다. 말은 우리 내부에서 시작된 것이며 그것을 묘사하며 말의 의미를 구체화하려 한다. 사실은 말을 구체화하려는 노력은 헛된 노력이다. 말은 그 의미 달려 있으며 그 의미가 현실에서 실현될 뿐”이라며 “그 의미는 이미지화되지만, 언어는 언어의 한계 안에서 표현하려 한다. 그때 말과 언어의 괴리를 경험하게 되고 말은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이것은 말하는 주체와 말의 의미에 달려 있다.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중요하며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느냐이다. 그러나 대부분 우리의 말은 시공간에 제한되고 만다. 시공간 안에서 물질은 에너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 모두는 본래 존재로서 하나이기 때문에 겉으로 다르게 보일 뿐, 실제로는 다르지 않다. 단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갈 뿐이라고 한다. 그 모습들이 ‘말’을 통해 표현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말’이란 무엇일까. ‘말’은 누구에게 하는 것일까. 저자는 말이란 현실을 묘사하며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때로는 의식의 노예처럼 의식대로 하기도 하며 후회와 갈등을 낳는 것 또한 ‘말’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과 자아에 대한 다양한 물음, 궁금증에 대해 답해 주고 있다.

‘자기 찾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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